일본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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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는 법

• 대부분의 버스는 뒷 문으로 타서 앞 문으로 내린다. 요금은 내릴 때 낸다.

• 탈 때 오렌지 색 박스에 나와 있는 종이(번호표)를 뽑아서 타야 한다. 종이에 번호가 적혀 있다.

• 버스 앞 운전석 쪽을 보면 위에 전광판이 있다. 1번부터 번호가 있고, 그 아래에 요금이 표시된다. 자기가 뽑은 종이에 적힌 번호 아래의 요금을 내릴 때 내면 된다. (거리에 따라 요금이 증가된다)

•  카드 넣는 곳은 교통 패스나 1일권 등을 넣는 곳이다. 넣으면 위로 다시 나온다.

•  지폐는 1,000엔 짜리만 교환할 수 있다.

•  요즘은 한국처럼 교통 카드를 갖다 대는 시스템도 있다.

•  문이 두 개 있는데 앞 문으로 타는 버스도 있다. 거리에 상관없이 요금이 정액제인 버스이다. 앞 문으로 탈 때 요금을 낸다. 앞 문으로 타는 버스인지 어떻게 아느냐? 눈치껏 남들 타는 대로 따라 타는 수 밖에 없다.

•  내리기 전에 하차 벨을 누른다. 하차 벨은 좌석마다 다 붙어 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벨 좀 눌 러 주세요'라는 말을 못한다. 폐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버스가 멈춘 뒤에 자리에 일어나서 나가면 된다. 한국처럼 차가 서기도 전에 미리 나가서 운전기사 옆에 서 있으면 이상하게 쳐다볼 것이다.

•  일본 버스는 바닥이 낮은 저상 버스들이 많고, 차가 멈춘 뒤 인도 쪽으로 차가 기울어져 타고 내리기 쉽게 된 버스가 많다. 선진국이고 돈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고령화 사회의 결과이다. 노인들이 타고 내리기 쉽도록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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