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뉴지

센뉴지 (Sennyuji Temple)

진언종(신곤슈) 센뉴지파 총본산이다. 일본 왕실의 위패가 있는 절이며, 주변에 일본왕들의 무덤이 있다. 따라서 미테라 센뉴지라고도 불린다. 미테라는 왕실의 절이란 뜻이다. 양귀비 관음상이 있다.

[아! 하는 자료는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공유하세요]

센뉴지

[입장료] 500엔 / 本坊(본방)입장료(별도) : 300엔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3월~11월 》09:00~16:30 / 12월~2월 》09:00~16:00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202, 207, 208번 시버스 : 센뉴지 미치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쿄토역 : 208번)

JR 나라선, 케이한 전철 본선 : 토후쿠지역에 내린다. [토후쿠지] 페이지를 참조할 것.

[센뉴지] Sennyuji Temple | 泉涌寺

경내도.

센뉴지 입구.

미테라 센뉴지 다이몬(대문).

입장료 500엔. 본방(本坊)안의 고자쇼 정원 입장료는 별도로 300엔.

부츠덴이 보인다.

부츠덴. 부처님을 모신 건물이다. 삼존불(아미타불, 석가모니불, 미륵불)이 있다. 일본 중요문화재이다.

부츠덴 오른쪽(남쪽)에 샘(泉涌水屋形)이 있다. 창건할 때의 원래 절의 이름은 호린지였다. 1218년 게츠린 대사가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 이 절의 이름을 센뉴지라고 했다고 한다.

부츠덴 뒤(동쪽)에 샤리덴이 있다. 샤리덴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건물이란 뜻이다.

레이메이덴. 샤리덴 남동쪽에 있다. 텐지(天智)왕 이래의 역대 일본왕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다. 일본왕을 텐노라고 한다.

부츠덴 옆쪽 입구 매표소. 갈림길에서 다이몬 쪽으로 가지 않고 가운데 길로 가면 이 매표소가 나온다.

샤리덴 뒷편에 혼보(本坊)가 있다.

들어가면서 오른쪽에 있는 정원.

입장료 300엔. 왼쪽에 특이하게도 절 안에 소바를 파는 식당이 있다.

접수처에 앉은 스님에게 입장료를 내고 정원으로 들어간다.

고자쇼 정원.

고자쇼 정원.

요키히 칸논도(양귀비 관음당)

표파는 곳을 지나면 바로 왼쪽에 요키히 칸논도(양귀비 관음당)가 있다. 당 현종이 안록산의 난으로 죽은 양귀비의 조각(관음상)을 만들었다. 1255년 중국으로 간 일본 승려가 이 상을 가져와서 센뉴지에 모셨다고 한다. 그냥 전설이다.

요키히 칸논도 오른쪽은 신쇼덴이다.

신쇼덴. 보물관으로 일종의 박물관이다. 입장 무료.

제주도할인쿠폰 봇(메신저)입니다. 봇과의 대화는 처음이시죠? 제가 메신저에 없을 때 대화해보세요.

[아! 하는 자료는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공유하세요]

[티티어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  

교토 호텔 최저가 검색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방침 | 사이트소개 | 광고·제휴 | | ©TTEarth.com All rights reserved.

아고다 호텔 예약  |  제주도 할인 쿠폰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