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미드타운
미드타운

미드타운 (Midtown)

미드타운은 롯폰기 힐즈와 마찬가지로 고급 쇼핑 구역, 고급 호텔 등이 있고, 미술관이 있는 복합 상업 건물이다. 전체 면적의 40%정도를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 관광지의 중심인 맨하탄 미드타운 지역의 이름을 본따서 미드타운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미드타운은 방위청 본청이 2000년 히노키쵸에서 이치가야로 옮겨가자 그 터를 재개발하여 복합 빌딩들을 세운 곳이다. 2007년에 준공했다. 사무공간 및 호텔인 미드타운 타워를 비롯하여 6동의 건물과 공원이 있다.

사진은 국립 신미술관에서 본 미드타운 타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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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가는 방법]

토쿄 메트로 히비야선, 토에이 오에도선 : 롯폰기역 7번, 8번 출구.

토쿄 메트로 치요다선 : 노기자카역 3번, 6번 출구.

미드타운 건설에는 6개의 설계회사들이 참여했고, 전체의 설계를 주도한 회사는 SOM(Skidmore, Owings & Merrill LLP)이다. SOM은 시카고의 시어즈 타워와 존 핸콕 센터, 상하이의 진마오 타워 등을 설계한 회사이다. 21_21 디자인 사이트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다.

[크게 보기]

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의 모리 미술관, 미드타운의 산토리 미술관, 국립 신미술관이 차례로 들어서서 '아트 트라이 앵글'이라 부른다.

가게들이 있는 구역이 갤러리아이다. 갤러리아의 북쪽에 가든 테라스가 있고, 3층에 산토리 미술관이 있다. 그리고 미드타운 타워 5층에 '토쿄 미드타운 디자인 허브'가 있다. 디자인 허브는 전시실도 있지만 디자인 협동연구소기능을 하고 있다.

토쿄 메트로 오에도선 롯폰기역 7, 8번 출구로 나간다. 8번 출구는 미드타운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오에도선 롯폰기역은 히비야선 롯폰기역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

미드타운.

플라자 안쪽의 미드타운 타워를 중심으로 양쪽에 미드타운 이스트와 미드타운 웨스트라는 건물들이 있다. 미드타운 타워는 지상54층, 높이 248.10m이다. 시스코시스템즈 등 회사들이 입주해 있고, 45층~53층은 '리츠 칼튼 토쿄'호텔이다.

미드타운 이스트는 게임업체인 코나미가 들어와 있고, 미드타운 웨스트는 후지제록스 및 후지필름이 임대 중이다. 미드타운 웨스트의 후지 스퀘어에는 매달 기획전이 열리는 'PHOTO IS'와 각종 사진전이 열리는 '후지 필림 포토 살롱'이라는 두 개의 사진 전시장이 있다.

플라자(Plaza). 사진 가운데 조각품은 야스다 칸(安田 侃)의 '묘무' (妙夢, 묘한 꿈)'라는 작품이다. 야스다 칸은 홋카이도의 탄광촌 비바이 출신이다. 고향인 비바이에 있는 아르떼 피아짜 비바이(Arte piazza Bibai)에 야스다 칸의 작품 40여점이 상설 전시되고 있다. 넓은 잔디밭에 '묘무'도 있다.

1986년 비바이의 한 불교 절에서 비바이의 탄광까지 끌려가 강제 노역을 하다가 억울하게 죽은 한국인 473명의 명부가 발견되었다. 비바이 시민들은 위령비를 세우기로 하고 모금을 하여 그 제작을 비바이 출신인 야스다 칸에게 의뢰하였다. 1986년 10월 2일 비바이 가로에서 비바이 시장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야스다 칸이 제작한 위령비인 탄산비(炭山碑)의 제막식이 열렸다.

그로부터 20년 후 야스다 칸은 2006년 부산 비엔날레에 초청되었고, 화강암으로 조각한 작품 '고요한 강(靜江)'을 출품하면서 위령비로 삼고 싶다는 제안을 하였다. 주최측은 이를 수락하고 나아가 한국에 영구 설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 센텀 시티의 APEC 나루 공원에 '고요한 강'이 서 있다.

2006년 10월 3일 텐리교 비바이 분교회의 주관으로 탄산비로부터 '고요한 강'으로 영혼들을 불러오는 제사를 지냈다. 이후 작품 '정강(고요한 강)'은 종교적 의미에서 볼 때 '정강비(靜江碑)'가 되었다. 어떻게 해서 텐리교에서 주관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시의 제사글을 읽어보면 텐리교 비바이 분교회에서 상당히 정성을 들여 제사를 주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드타운 갤러리아의 모습

유명 상표의 가게는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비싼 물품들을 파는 가게들이다. 재개발을 해서 비싼 건물이 들어서면 서민들은 구경꾼으로 밀려나고 비싼 가게들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 원칙이다. 미드타운은 많은 소비자들이 일단 오도록 유인하기 위해 전체의 일부분은 중저가 상점, 음식점들에게 할당했다.

갤러리아 3층에 산토리 미술관이 있다. 산토리 미술관은 1961년 개관했고, 아카사카의 미츠케에 있다가 미드타운으로 이전했다. 산토리는 술과 음료수를 만드는 회사이다. 산토리 위스키로 유명하다.

10:00~18:00(일, 월요일, 공휴일) 10:00~20:00 (목~토요일). 화요일 휴관. 입장료는 전시회에 따라 다르다.

미드타운 바깥에 있는 미드타운 가든에서는 무선랜이 가능하다. NTT도코모사의 핫스팟(Hotspot)으로 접속 ID(ESS ID)는 Tokyomidtown 또는 0033을 등록하면 된다고 한다.

미드타운 가든에 21_21 디자인 사이트가 있다. 디자인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다. 입장료 1000엔. 11:00~ 20:00 (입장은 19:30까지). 화요일 휴관. 입장료, 시간, 휴관일은 전시회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촬영 금지. 디자인 사이트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다. 이름을 저렇게 지은 이유는 홈페이지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좀 억지스럽다. 영어로 시력이 좋다는 뜻으로 20/20 Vision 혹은 20/20 Sight 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더욱 더 앞을 통찰, 간파하는 디자인의 장'이라는 의미로 21_21 디자인사이트라고 한다고 한다.

미드타운 가든 옆에 히노키쵸 공원이 있다. 에도 시대의 모리가의 별장(히노키저택)에 있던 정원(淸水園 : 시미즈정원) 터에 조성한 것이다.

국립 신미술관

미드타운 갤러리아에서 나와서 남서쪽으로 보면 국립 신미술관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이 길이 성조기길(Stars and stripes street)이다. 미군 점령 시기에 미군 신문인 성조지의 사무실이 여기 있었고, 그 이름을 따서 붙인 길이름이다. 토쿄 메트로 치요다선 노기자카역 6번 출구가 국립 신미술관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국립 신미술관 입구.

국립 신미술관. 2007년 1월에 개관했다. 토쿄 대학 생산기술연구소 터에 지상6층 지하2층으로 건립했다. 큰 전시실 2개, 작은 전시실 10개 등 모두 12개의 전시실이 있다. 입장료 1500엔으로 전시물 전부를 볼 수 있다. 건물자체의 입장은 무료이다. 도서관은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획전은 10:00~18:00 (입장은 17:30까지, 금요일은 20:00까지). 공모전, 미술 자료실, 카페는 10:00~18:00. 화요일 휴관.

건축가 쿠로카와 키쇼(黑川 紀章. Kisho Kurokawa)의 마지막 작품이다. 디테일을 중시하는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

가운데 원뿔형 입구가 있다. 왼쪽의 큰 지붕이 있는 둥근 건물은 우산을 보관하는 곳이다.

우산 보관대를 지나서 뒤로 본 사진.

미드타운, Midtown, Tokyo

국립 신미술관에서 미드타워로 가는 길. 미드타운 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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