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음식

제주의 맛집, 음식

제주도는 땅이 척박하고 농사가 잘 되지 않는 곳이어서 음식 문화가 발달할 수가 없었던 곳으로 음식이 특히 맛있는 지역이 아니다. 제주도 음식들은 육지 사람들 입맛에 잘 안맞다고 봐야 한다. 요즘은 관광객들의 입맛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제주도 식당들에서 나오는 고추들은 대부분 맵다. 매운 것을 못먹는 사람들은 주의할 것.

태풍이 지나가거나, 오랫동안 기상이 나쁜 경우, 제철이 아닌 경우 등에는 냉동 생선을 쓸 수 밖에 없다. 이 점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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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블로그를 보고 갔다가 속았다고 하는 경우]

어느 나라든 맛집은 대도시에 몰려있다. 관광지에 대도시 맛집들을 넘어서는 특별한 맛집이 있기는 어렵다. 특히 호들갑을 떠는 블로그 등을 보고 기대했다가는 실망할 확률이 아주 높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도 자기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가격 대비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점에서 블로그의 유용성이 있다.

식사 시간에 손님들이 많이 몰리면 친절은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식당들이 많다. 특히 대형 식당들이 심하다. 불친절을 겪고 나면 그 음식이 맛있을 수가 없다.

[해녀의 집 전복죽]

제주 곳곳에 "~해녀의 집"이라는 식당들이 있다. 주 메뉴는 전복죽과 소라, 멍게, 해삼, 모듬회이다. 메뉴도 거의 똑같고, 맛도 거의 똑같으며 가격도 거의 똑같다. 물론 친절하지 않은 것도 거의 똑같다. 해녀들이 직접 잡아온 자연산 전복, 멍게라고 믿고 싶겠지만, 거의 대부분 양식이다.

[흑돼지]

제주 돈육 수출 센터(JPC)에서 제주 흑돼지 고기 판매 인증점을 지정하고 있다. 다른 고기들을 제주 흑돼지로 둔갑해 파는 것을 막고 제주 흑돼지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근고기'라는 말은 이제 전국적으로 쓰이고 있는데, '근' 단위로 판다는 뜻이다. 1근은 600g이지만 식당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

제주의 근고기 구이집들은 서빙하는 사람이 직접 구워준다. 손님들이 직접 굽지 못하게 하는 집들이 많다. 고기가 두꺼워 맛있게 굽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제주시 건입동에 '흑돼지 거리'가 있다. 짧은 골목에 흑돼지 구이 식당들이 모여 있다. 따라서 경쟁이 심해서 서비스가 좋고, 품질도 비슷하게 좋다.

제주 주민들은 기름진 고기를 좋아한다. '오겹살'은 삼겹살보다 비계가 더 많다.

여름에 연탄구이 식당에 가면 몹시 덥다.

[갈치 / 고등어]

제주산 갈치는 두툼하지 않고 얇고 가는 편이며, 식감이 쫄깃하다.

제주도 근해는 우리나라 고등어의 주산지이다.

갈치, 고등어 조림이나 구이는 특별하기가 어려운 음식인데, 육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제주도니까 특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갈치는 중국산, 고등어는 노르웨이산도 많다. 세네갈산 갈치, 일본산 고등어도 있다. 세네갈산 갈치로 원산지 표시를 하고 제주도 은갈치 조림 가격의 반 이하의 값을 받는 식당들도 많다.

제주도에서 고등어 요리를 제외한 음식을 시킬 때 반찬으로 제공되는 고등어는 대부분 노르웨이산이다.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은 비늘을 보면 알 수있다. 그런데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더 맛있다는 사람들도 많다.

[고기 국수]

부산의 돼지 국밥에 밥 대신 국수를 넣었다고 보면 된다. 제주시 칼 호텔 사거리에서 동쪽으로 고기 국수 식당들이 있고, 제주 전역에 고기 국수 식당들이 있다.

제주도의 국수들은 중면이라는 굵은 국수들을 주로 쓴다. 일부 관광객들은 먹기 거북하다고 느끼는데, 가는 면인 소면을 달라고 하면 따로 준비해주는 식당들도 있다.

[해장국]

제주도의 대부분의 해장국 집에서는 라면 수프 맛을 진하게 느낄 것이다.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점을 알고 가면 된다.

[돔베 고기]

'돔베'는 '도마'의 제주도 말이다. 돔베 고기는 도마 위에 나오는 돼지고기 수육(삶은 돼지고기)을 말한다.

[모닥치기]

'모닥'이란 말은 제주 말로 '모듬'이란 뜻이다. 모닥치기는 계란, 튀김, 김밥, 전 등을 넣은 떡볶이이다. 제주도의 분식집들은 모닥치기를 파는 곳이 많다.

[몸국]

'몸'은 '모자반'의 제주도 말이다. 미역을 넣고 끓인 미역국처럼 모자반을 넣고 끓인 모자반 국이다.

[보말 칼국수, 수제비]

'보말'은 고둥의 제주도 말이다.

[말고기]

제주에 말고기 전문 식당들이 점차 늘고 있다. 원산지 표시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있는데, 중국산 수입 말고기들도 있다.

[아강발]

족발은 고기를 썰어서 나오지만 아강발은 썰지 않고 다리째 들고 먹는 족발이다. 아강발은 스페인산 고기들을 주로 쓴다.

[오분자기(오분작)와 전복]

오분자기와 전복은 서로 다른 종류이다. 오분자기는 다 자라도 새끼 전복만하다. 겉모습으로는 오분자기와 새끼 전복을 구분하기 어렵다. 껍질의 구멍이 오분자기는 7~9개, 전복은 5~6개 정도이다. 오분자기는 구멍이 납작한 편이고, 전복은 구멍이 좀 더 돌출되어 있다. 뒤집어 살집 부분을 보면 전복은 테두리가 매끈하고, 오분자기는 테두리가 우둘투둘하다. 전복은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오분자기는 전복보다 매끈하다. 오분자기를 자주 보지 못하는 일반인은 새끼 전복과 오분자기를 구분하기 어렵다. 오분자기 뚝배기는 오분자기를 썰어서 넣기 때문에 새끼 전복과 구분해내는 것은 극히 어렵다.

자연산 오분자기는 너무 많이 잡아서 씨가 말라가고 있다. 제주에서도 많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당은 오분자기와 새끼 전복을 섞어서 팔거나 새끼 전복을 오분자기라고 팔고 있다. 오분자기 양식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공하지 못했다.

오분자기는 비린내가 있어 전복과 달리 날 것은 먹지 않는다. 맛으로 보면 전복이 더 맛있고, 전에는 전복이 오분자기보다 더 비쌌다. 전복 양식이 성공한 이후 양식 전복이 상대적으로 싸게 되었다. 자연산 전복은 아직 많이 비싸다.

[다금바리]

제주 다금바리가 진짜냐 가짜냐에 대해 논란이 많다. 이 문제는 '다금바리'라는 명칭이 제주도와 표준말이 달라서 생기는 것이다.

표준명 다금바리는 거의 잡히지 않는다. 즉, 본 사람도, 먹어 본 사람도 거의 없다. 맛은 무난하다고 한다.

제주명 다금바리는 표준명 '자바리'이다. 자바리도 제주 연안에서는 많이 잡히지 않는다. 일본 큐슈 지역에는 많이 잡힌다고 한다. 일본어로는 쿠에(クエ)이다.

제주명 다금바리(자바리)가 많지 않으므로 제주도의 식당에서는 능성어를 다금바리라고 속여 파는 경우가 많다. 중국에서는 능성어 양식을 한다. 그런데, 능성어도 맛있는 고기이다.

표준명 다금바리, 제주명 다금바리(자바리), 능성어의 성어들은 모습이 비슷해서 구분하기 쉽지 않다.

자바리(제주명 다금바리)보다는 조금 더 많이 잡히는 생선인 붉바리도 맛이 좋아 인기가 높다. 붉바리도 비싸기 때문에 다른 고기를 붉바리라 속이고 내는 식당들이 있는 모양이다.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다금바리라고 파는 생선(라푸라푸 등)은 열대성 Grooper의 일종으로 표준명 다금바리도 아니고, 자바리(제주명 다금바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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