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중앙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국립 중앙 박물관은 산하에 11개의 박물관들이 있는 한국의 대표적 박물관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의 상설 전시장은 총 6개의 관과 43개의 실로 되어 있고, 13,570여 점의 소장품 중 5,000여 점을 주기적으로 교체해가며 상설 전시하고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은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2005년 현재의 위치에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했다. 규모를 기준으로 볼 때 2010년 현재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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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박물관

[입장료] 없음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화, 목, 금 》09:00~18:00 / 수, 토 》09:00~21:00 / 일 》09:00~19:00

[닫는 날] 월요일

국립 중앙 박물관은 박승홍의 설계로 2005년 10월에 개관했다. 국제 공모전으로 46개국 340여 응모작 중 1위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박물관 개관식 때 설계자는 초청조차 받지 못했다. 건축과 건축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

상설 전시관 안으로 들어오면 왼쪽에 안내 데스크가 있다.

중앙홀에서 직진하면 월광사 원랑 선사 탑비와 경천사 십층 석탑이 있다.

경천사 십층 석탑.

중앙 복도에서 각 전시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구석기실로 들어간다.

구석기실 입구에는 연도별로 주요 유물을 우리나라, 세계, 중국, 일본으로 나누어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므로 이 그림을 참조해서 관람한다.

구석기실 입구에는 빗살무늬 토기 등 선사, 고대관의 주요 유물 4점을 소개 전시하고 있다.

구석기실. 돌로 만든 도끼 유물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신석기실. 농경과 관련한 토기 유물이 많다.

청동기실. 농경문 청동기와 간돌검이 대표적 유물이다.

고조선실. 중앙에 요령식 동검을 중심으로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부여, 삼한실. 호랑이 모양의 띠고리이다.

부여, 삼한실. 오리 모양 토기이다. 고대 사람들은 새가 곡식의 가져다주거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전달한다고 믿어 새를 형상화한 유물이 많다.

고구려실. 말탄 사람이 그려진 벽화 편. 쌍영총 돌방 무덤에서 나왔다.

고구려실에서 백제실 가는 통로에 전시된 백제 금동 대향로이다. 왕실의 의례에 사용되었다.

백제실. 무령 왕릉의 관 꾸미개.

백제실. 부여 외리에서 출토된 무늬 벽돌이다. 연꽃 구름 무늬 벽돌, 산수 봉황 무늬 벽돌 등 여덟 종류이다.

가야실. 가야의 투구이다.

신라실. 천마총 금관이다.

신라실. 토기를 많이 전시해 놓은 방이다. 그 중에서도 노란 네모는...

말탄 사람 토기이다. 물을 붓고 따르는 주전자이다.

신라실.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6세기 중엽 신라의 대외적 팽창을 알 수 있는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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