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데라

키요미즈데라 (Kiyomizu Temple)

키요미즈데라는 후지산, 킨카쿠지와 함께 일본 관련 사진들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절이다. 절벽 위의 무대식 건물인 혼도, 절의 이름의 유래가 된 오토와 폭포(오토와노 타키), 3층탑, 지슈 진쟈가 유명하다. 혼도 앞에 있는, 절벽 위로 튀어나온 무대(부타이)는 139개의 나무 기둥을 사용하였다. 오토와산(音羽山) 중턱에 위치해서 쿄토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봄의 벚꽃과 가을의 단풍으로도 유명하다. 오토와 폭포의 물이 건강과 행운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붐빈다. 지슈 진쟈에서는 사랑을 기원하는 젊은 남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 문화 유산이다. 키요미즈데라는 쿄토에서는 드물게 홋소슈(法相宗) 사찰이다.

키요미즈데라

[입장료] 경내 무료 / 혼도 300엔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06:00~18:00

봄, 가을 특별 배관 기간 - 06:00~17:30까지. 야간 특별 배관 18:30~21:30

여름 특별 배관 기간 - 06:00~18:00까지. 야간 특별 배관 19:00~21:30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100, 202, 206, 207번 버스 : 고죠 자카 버스 정류장 또는 키요미즈 미치 버스 정류장. (쿄토역-100, 206번)

기온에서 걸어 간다. 조금 먼 길이지만 네네노미치와 니넨자카, 산넨자카를 통해 가므로 천천히 걸을 만하다.

778년 켄신(賢心) 대사가 관음상을 오타와 폭포 위에 모심으로써 창건되었다. 798년에는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坂上 田村麻呂)가 혼도를 건립하여 간무왕의 촉간지절(왕이 참배하는 절)로 되었다. 수차례 화재를 겪은 뒤, 1633년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 이에미츠의 지원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키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 Kiyomizu Temple | 淸水寺 , きよみずてら

키요미즈데라 경내도 [크게 보기]

니오몬 옆 계단에서 바라본 3층탑(산쥬노토)와 그 주변 광경들이다.

니오몬(인왕문) 뒷 모습.

메이지 초기의 기준점표석. 1875년에 설치. 영국의 측량 기술을 도입했다. 니오몬 근처에 있다.

쇼로(종루).

자심원(慈心院).

사이몬(서문)과 산쥬노토이다.

자심원(慈心院)에서 산쥬노토쪽으로 간다. 사진은 토도로키몬에서 바라본 모습. 산쥬노토, 쿄도, 타무라도가 일직선인 가람 배치 양식이다.

3층탑(산쥬노토) 이다. 니시몬 근처에 있는 탑으로, 높이가 31m 이다. 3층탑으로는 일본 최대급이다. 847년에 만들고, 1632년에 재건했다. 일본 중요 문화재이다. 다이니치뇨라이상이 안치되어 있다.

쿄도(경당).

테미즈야. 절에 들어 가기전에 손을 씻는 물이다. 마시는 물이 아니다.

혼도는 토도로키몬으로 들어간다.

요금은 300엔.

혼도와 경내는 오후 6시에 문닫는다.

혼도 가는길.

무사시보 벤케이의 석장과 무쇠 신발. 석장의 무게는 90kg 정도. 석장이란 승려들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를 말한다. 19세기말 수행자들이 혼도와 오토와노 타키 사이의 계단을 1만회 오르내린 것을 기념해서 바쳤다고 한다.

무사시보 벤케이의 생년월일은 불분명하다. 태어나자마자 불문에 있다가 무사의 길을 간다. 무사들의 칼을 강탈하면서 살아가다가, 고죠오하시에서의 미나모토 요시츠네를 만나 그의 시종이 된다. 타고난 괴력과 무예, 지력으로 요시츠네의 승전에 큰 공헌을 한다. 코로모가와 전투에서 요시츠네가 이복형 요리토모의 배반과 후지와라 가문의 강요로 자결 할 때,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선 채로 수 많은 화살을 맞아 가면서 죽은 일화가 유명하다.

무사시보 벤케이의 석장에서 지슈 진쟈 소몬쪽을 보면 커다란 발바닥 화석이 있다.

고주.

혼도(본당). 1633년에 재건했다. 본존으로 십일면 천수관음상을 안치하고 있다. 정면 길이가 약 36m, 측면 길이가 약 30m이다.

혼도와 부타이(무대). 십일면 천수관음상에게 바치는 춤을 추던 부타이였다고 한다. 관음상 앞에서 농악을 연주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았다. 이 곳 부타이는 삼나무로 만들었다. 그래서 일본 속담에 '삼나무 무대에 선다'는 말이 영광된 자리에 선다는 뜻이라고 한다.

혼도 앞의 부타이가 꽤 넓다. 이 곳에서 교토시내를 감상하거나 단체 사진을 많이 촬영한다.

부타이와 킨운케이. 킨운케이는 부타이 앞 계곡의 숲이 구름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부타이(舞台). 절벽 위로 139개의 나무 기둥만으로 지탱하고 있다. 못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좋은 건 우리 꼭 나눠요!]

(모바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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