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슈 진쟈, 오토와노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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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슈 진쟈

부타이를 지나 혼도를 따라 간다. 혼도 뒤쪽에 지슈 진쟈가 있다.

토리이를 지나 올라간다. 사랑의 점치기 바위와 인연의 끈을 맺어 준다는 신이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

지슈 진쟈 혼덴. 엔무수비노카미를 모시는 진쟈이다. 엔(인연) + 무수비(맺음) + 노(의) + 카미(신). 인연을 맺어주는 신을 모시는 진쟈이다.

고이우라나이노 이시(Love Stone). 진쟈 내에 2개가 있다.

점치는 방법은 먼저 바위 하나를 눈을 감은채 한 바퀴 돈다. 그리고 나서 반대쪽 바위에 도달하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한다.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친구들이 종종 박수를 쳐서 길을 안내 하기도 한다.

소원을 쓰는 나무판을 '에마'라고 한다. 에마에 소원을 써서 걸어둔다.

오미쿠지. 점괘를 적어둔 종이를 '미쿠지'라 한다. 좋은 괘가 나오면 가지고 가고, 나쁜 괘가 나오면 나무가지에 묶어두고 가면 액운이 따라오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은 나무가지에 묶지 않고, 사진처럼 묶을 수 있는 시설을 해 두고 있다. 또 좋은 괘가 나와도 묶어두고 가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오토와노 타키

혼도 옆 동쪽(지슈 진쟈 앞)에는 오토와노 타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혼도 부타이에서 바라본 오토와노 타키(Otowano taki , 音羽の滝)이다.

물을 마시기 위해 선 줄이 길다.

오토와노 타키. 세 개의 물줄기가 각각 사랑(연애), 건강(장수), 학업(지혜)을 뜻한다고 하여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오토와 야마에서 흘러내려와서 3개의 물길로 떨어지는 것이 작은 폭포와 같다고 하여 오토와노 타키라고 한다.

오쿠노인 옆으로 난 산책길을 따라 코야스 탑(코야스노토)로 간다.

코야스 탑으로 가는길에서 키요미즈데라를 바라본 모습.

코야스 탑(子安塔, 코야스노토). 혼도 부타이와 킨운케이 계곡을 사이에 두고 반대쪽에 있다. 삼층탑이다. 미나모토 요시츠네의 어머니가 눈 내리던 날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자식의 안위를 빌었다고 하여 코야스노토라고 한다. 순산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다이산지라고도 한다.

코야스 탑에서 바라본 키요미즈데라. 혼도와 3층탑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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