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카스가 타이샤
카스가 타이샤

카스가 타이샤 (Kasuga Taisha Shrine)

카스가 타이샤는 나라 시대의 중심 세력이던 후지와라 가문의 수호신과 조상신을 안치한 진쟈이다. 768년에 건립되었었고, 일본 전역에 걸쳐있는 카스가 진쟈의 총 본산이다. 후지와라 가문의 씨족신인 타케미카즈치노미코토가 카시마진구에서 흰 사슴을 타고 왔다는 전설에 따라 나라에서는 사슴을 신성시하고 있다. 원래 후지와라 가문에서 세운 코후쿠지에 속해 있었으나 메이지 유신 이후 신불 분리 정책에 의해 분리되었다.

입구부터 혼덴을 지나 부속 진쟈까지 1km 넘게 이어진 석등으로 유명하다. 매년 2월 3일(세츠분만토로)과 8월 14~15일(츄겐만토로)에 만토로마츠리(만개의 등불 축제)가 열린다. 2000여개의 석등과 1000여개의 등롱에 불을 밝히는 축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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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타이샤

[입장료] 경내 무료 / 혼덴 : 500엔. 보물관(호모츠덴) : 420엔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4월~10월 》06:30~17:30 / 11월~3월 》07:00~16:30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JR 나라역, 킨테츠 나라역 앞. 63번, 70번, 88번, 97번, 98번 버스 : 카스가타이샤혼덴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카스가타이샤 주차장 (보물전 앞)에 서기 때문에 가장 가깝다.

토다이지를 본 후 토다이지 산가츠도에서 와사쿠사야마 기슭을 따라 남쪽으로 걸어간다. / 토다이지에서 나라 공원으로 나와서 나라현 신공회당 옆을 지나 보물전 쪽으로 간다.

JR 나라역에서 산죠도리, 사루사와이케를 지나 걸어 간다. JR 나라역에서 이치노토리이마에(오모테산도입구)까지 1.3km 정도이고 이치노토리이마에에서 카스가타이샤까지 다시 1.3km 정도이다.

시내 순환 버스(1번, 2번), 중순환버스(5번, 6번), 72번 버스 : 카스가타이샤 오모테산도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오모테산도를 따라 걸어간다. 1.3km 정도 거리이다. 순환 버스들은 오전, 오후 교대로 한 쪽 방향으로만 돌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교통] 페이지 참조.

[카스가 타이샤] 가스가 타이샤 | Kasuga Taisha Shrine | 春日大社
나라 토다이지, 카스가타이샤 지도

[크게 보기]

나라 카스가타이샤

니노토리이 가기 전 왼쪽에 보물전(호모츠덴)이 있다. 카스가타이샤의 중요한 보물들을 전시한 곳이다.

보물전 앞에 카스가타이샤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에 카스가타이샤 혼덴 버스 정류장이 있다. JR 나라역과 킨테츠 나라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곳까지 바로 올 수 있다. 주차장을 통과해서 가면 나라현 신 공회당이 나오고, 토다이지로 갈 수 있다.

카스가타이샤 입구. 니노토리이가 보인다.

니노토리이(두 번째 토리이).

카스가타이샤는 세계 문화 유산이다.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으로 가도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석등들이 이어져있는 오른쪽 길로 간다. 왼쪽의 손씻는 곳에 사슴상이 있다. 후지와라 가문의 씨족신인 타케미카즈치노미코토가 카시마 진구에서 흰사슴을 타고 왔다는 전설에 따라 사슴을 신성시하고 있다.

계속 이어지는 석등들.

석등이 2,000여개라고 한다. 석등의 숫자를 다 세는 사람은 무병장수한다는 관광지용 전설이 있다.

하지만 석등들이 길가에만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무더기로 쌓여 있어서 세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라 카스가타이샤, 카스가토로

카스가토로(카스가등롱)

돌등불(석등)들의 덮개돌(옥개석)은 여러 가지 모양(양식)을 취하고 있다. 그 중에서 처마 끝이 말려 올라간 돌등불들을 볼 수 있다. 이 모양을 '와라비테'라고 한다. 고사리 손이라는 뜻이다. 고사리 모양으로 말려있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다. 그리고 이러한 양식의 돌등불을 카스가토로(카스가 등롱, 카스가 석등)라고 한다. 카스가 진쟈에서 시작된 양식이다.

오늘날 한국의 사찰에 이 일본 진쟈식 석등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으나 일본의 주문을 받아 카스가토로를 제작해서 수출하던 석재상들이 중국 제품 때문에 판로가 막히자 같은 제품을 한국의 절에도 팔아서 그렇게 된 듯하다. 우리나라의 석등의 양식에 대한 뚜렷한 인식이 없고, 이 양식이 주로 일본의 진쟈에 쓰이는 양식(일본 절에도 쓴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카스가타이샤 남쪽 문.

나라 카스가타이샤

남문 안으로 들어간다. 아주 오래된 나무가 서있다. 600년이나 된 측백나무라고 한다.

혼덴 입장료 500엔. 카스가타이샤 자체는 무료이지만 혼덴을 참배하려면 입장료를 내어야 한다.

중문(츄몬). 중요 문화재이다. 중문 안에 혼덴이 있는데, 4동의 동일한 건물이 있다. 4명의 신들이 각 신전에 안치되어 있어 4개의 진쟈가 혼덴을 구성하고 있다. 독특한 구성이다.

진쟈의 건축 양식이라함은 진쟈의 여러 건물들 중 혼덴의 건축 양식을 말한다. 카스가타이샤 혼덴의 건축 양식을 카스가즈쿠리 양식이라고 한다. 가장 널리 퍼진 진쟈 건축 양식은 나가레즈쿠리 양식이지만 카스가즈쿠리 양식의 진쟈들도 그에 못지 않게 많다. 카스가즈쿠리 양식은 히사시(부속 행랑채)가 있고, 츠마이리양식(지붕의 용마루가 혼덴 정면과 직각을 이룬다)을 취하고 있다.

회랑에 매달린 토로(등롱)들. 1000여개나 된다고 한다. 역시 만토로마츠리 때 불을 밝힌다.

카스가타이샤의 부속 진쟈들

카스가타이샤에는 12개의 부속 진쟈들이 있다.

남쪽에 와카미야 진쟈와 메오토 다이코쿠샤 등 부속 진쟈들이 있다.

와카미야 진쟈. 닫혀있다. 혼덴의 진쟈와 같은 양식을 하고 있다.

메오토 다이코쿠샤. 와카미야 진쟈 바로 옆에 있다. 오오쿠니누시노미코토와 스세리히메노미코토 부부신을 모신 진쟈이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부부신을 모시는 진쟈라고 한다. 여러 시련을 이겨내고 부부가 된 전설이 있어 젊은 남녀들의 인연 맺기, 부부간의 화합을 기원하는 곳으로 유명해 졌고, 발렌타인 데이에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나라 카스가타이샤, 메오토 다이코쿠샤

일본의 진쟈에서 소원을 적는 나무판을 '에마'라고 한다. 메오토 다이코쿠샤에는 스세리히메노미코토가 들고 있는 주걱 모양의 에마가 있었는데 요즘은 하트 모양의 에마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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