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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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부츠덴에서 나와서 동쪽으로 가면 토리이가 있다. 이리로 올라가면 타무케야마하치만구가 나오고, 니가츠도로 갈 수 있다. 그러나 우선 북쪽으로 가서 쇼로(종루)로 가는 계단으로 가기로 한다.

토리이로 가지 않고 조금 북쪽으로 가면 쇼로(종루)로 가는 계단이 나온다.

일본 범종은 우리나라의 범종과는 달리 바닥으로부터 높이 매달려 있다.

쇼로(종루)를 동쪽에서 본 모습. 종은 토다이지 창건 당시의 종으로 일본 3대 범종 중 하나이다. 무게는 26.3t 이라고 한다. 종루는 카마쿠라 시대에 재건한 것이다.

가운데 건물이 교키도(행기당)이다.

교키도. 교키 스님(행기 스님)을 모신 곳이다.

종루를 지나 동쪽으로 가면 니가츠도로 가는 계단이 나온다.

내려오고 있는 것은 개가 아니라 사슴이다.

시가츠도.

니가츠도와 올라가는 계단. 매년 3월 나라의 봄을 알리는 토다이지 슈니에가 열린다. 슈니에가 과거에는 매년 음력 2월에 열렸으므로 니가츠도(2월당)이라고 불렸다. 또 니가츠도는 매년 3월 1일부터 14일간 열리는 오미즈토리(お水取り)라는 마츠리로 유명하다. 특히 마지막엔 불의 축제를 연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정작 행사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한다.

니가츠도에서 나라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니가츠도에서 내려가는 계단.

계단에서 본 니가츠도.

니가츠도와 산가츠도.

산가츠도는 입구가 남쪽에 있다.

사람들이 흔히 혼동을 일으키니 종이에 써 두었다. "산가츠도 입구는 이쪽입니다". 산가츠도는 토다이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740~747년 사이에 지어졌다. 쇼도와 라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산가츠도의 원래 이름은 켄사쿠도였으나 매년 3월에 홋케에(법화회)가 행해져 홋케도(법화당)로 불리게 되었다. 료벤 스님이 토다이지를 짓기 전에 먼저 와카쿠사야마 기슭에 킨쇼지를 지었다. 킨쇼지의 콘도(금당)가 바로 이 산가츠도 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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