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톤레샵
톤레샵

톤레샵 호수

톤레샵 호수는 동양 최대의 호수이다. 바다와 같이 더 넓은 톤레샵 호수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멋지다는 말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우리와 달리 물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수상 가옥촌의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관광지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총크니어 같은 관광지는 상업화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그 대안으로 씨엠립 시내에서는 조금 멀지만, 최근에는 물 위에서 자라는 맹글로브 숲이 있는 깜퐁 플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인 여행사들은 발 빠르게 더 한적하고, 상업화가 덜 된 곳을 찾아서 소개하고 앙코르 유적지와의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깜퐁 클레앙, 매찌레이를 신청하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

톤레샵 호수는 건기인 11월~5월 사이에는 바다로 호수 물이 빠져나가고, 우기인 6월~10월에는 메콩강의 강물이 톤레샵 호수로 역류하게 된다. 건기의 수심 1m의 호수가, 우기에는 수심 12m의 호수로 변하고, 그 면적도 3천 제곱 킬로미터에서 2만 제곱킬로미터까지 넓어진다. 시기에 따라 톤레샵 호수의 물이 적어서 관광하기에 부적당할수도 있으므로, 미리 커뮤니티나 한인 여행사에 문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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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지구촌 가족) |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톤레샵은 그 이름 자체로 호수를 나타낸다. 톤레(호수, 강) + 샵(이름), 즉 샵이라는 이름의 호수이다. 깜퐁 플럭의 플럭은 코끼리 상아를 말한다.

톤레샵 호수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호수가 아니다. 톤레샵 호수는 크메르 생명의 원천이고, 앙코르 유적 발생의 가장 중요한 기반 중 하나였다. 톤레샵 호수의 풍부한 물과 단위 면적당 물고기의 서식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크메르 사람들에게 단백질 공급의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고, 3모작을 통해 쌀도 많이 생산되면서 크메르 경제가 안정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크메르 지역으로 모이게 되었다. 톤레샵 호수, 관개 수로의 발달, 바라이 건설 등이 12세기 크메르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만들었다. 국민들의 삶이 안정화되고, 왕권이 강화되자, 앙코르 와트 등 세계적인 기념비적 유적들을 건설할 수 있었다.

톤레샵 지도

톤레샵 주변 지도. 톤레샵은 씨엠립 시내 남쪽에 있다. 씨엠립 시내에서 총크니어까지는 약 14.7km이다. 깜퐁 플럭은 씨엠립 시내에서는 약 31.2km 정도, 룰루오스 유적지에서 약 19.46km 정도, 벵 밀리아에서는 약 60.16km 정도 떨어져 있다. 깜퐁 클레앙은 씨엠립 시내에서 약 47.62km 정도 떨어져 있다.

톤레샵 호수를 방문한다는 것은 예전에는 총크니어 수상 마을을 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러 수상 마을이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요즘 톤레샵 호수를 간다고 할 때는 본인이 어디를 갈지를 선택해야 한다. 각 수상 마을은 계절별로 호수 수면 높이, 이동 거리와 상업화 진행 정도도 다르고, 각 마을마다 고유 특징이 있지만, 관광객으로서는 미리 가보지도 정보도 약한 상황에서는 수상 마을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 여러 블로그나 한인 여행사에서 각 수상 마을을 그를듯하게 포장하여, 더욱 수상 마을을 결정하는데 어렴움을 느끼게 된다.

최근 앙코르 유적지의 뚝뚝 요금, 뚝뚝 기사와 더불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장 논란이 심한 곳이 톤레샵 호수의 적정 요금인 것 같다. 각 시기별, 인솔 가이드 능력에 따라서 요금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가끔 공론화되지만, 적정 요금에 대한 결론은 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방문한 경우에는 톤레샵 호수 입장료부터 배를 빌리는 비용, 팁 등에 있어서 크메르 언어를 못하는 외국인으로서 상당한 바가지 요금을 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인 여행사에서 미리 마련한 여행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비용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유리하다. 물론 단체가 같이 움직일 때의 불편함이 크다면, 다소 요금이 비싸더라도 혼자서 톤레샵을 여행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톤레샵 호수 자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비용 대비 만족도도 고려할 필요도 있다.

[한인 여행사 톤레샵 투어 예시]

최근 한인 여행사에서는 깜퐁 플럭 같은 톤레샵 호수의 관광이 인기를 얻자, 기존 벵 밀리아 연계 상품 뿐만 아니라, 새롭게 오후 반나절만 톤레샵 호수를 관광하는 상품도 내놓고 있다.

① 글로벌 톤레샵 반나절 투어 : 깜퐁 플럭, 깜퐁 클레앙 반나절 투어 운영. 깜퐁 플럭은 14:00 출발, 깜퐁 클레앙은 13:00 출발. 요금 : 깜퐁 플럭은 $30, 깜퐁 클레앙은 $40. 8세 미만 무료. 한국어 가이드. 입장료, 보트비 요금에 포함, 단 쪽배비 $1는 손님 부담.

② 글로벌 유적 하루 투어(반나절 톤레샵 포함, C코스) : 09:00 출발, 벵밀리아 + 깜퐁 플럭(내지 깜퐁 클레앙), 요금은 $100. 입장료, 중식, 보트, 쪽배비 포함

③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톤레샵 반나절 투어 : 총크니어(2~7월) $25, 16:00 출발. 깜퐁 플럭(8~1월) $30, 15:00 출발. 한국인 인솔자. 입장료, 보트비 요금에 포함, 단 쪽배비 $1는 손님 부담.

④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C코스 투어함께 코스에 반나절 톤레샵 포함) : 벵밀리아 + 깜퐁 플럭, 요금 $80. D코스 : 벵밀리아 + 총크니어, 요금 $85. 입장료, 보트비 요금에 포함, 단, 중식, 쪽배비 $1는 손님 부담.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의 C코스(벵 밀리아 + 깜퐁 플럭)와 개별 반나절 투어의 경우 비용은 같다. C코스 투어함께하기는 $80, 벵 밀리아 반나절은 $50, 깜퐁 플럭 반나절은 $30이다. 단, C코스는 한국인 가이드 포함, 반나절 투어는 인솔자 포함이라고 되어 있다.

[수상 마을의 간략 특징들]

• 총크니어(Chong Khneas) : 씨엠립 시내에서 가장 가깝고, 일몰을 보러 많이 간다. 다양한 수상 마을을 볼 수 있다. 상업화가 많이 되어서 불편해하는 관광객이 많다. 단체 패키지 관광객들이 주로 간다. 관광 소요 시간은 2~3시간 정도이다.

• 깜퐁 플럭(Kampong Pluk) : 롤루오스, 벵 밀리아와 연계해서 많이 간다. 쪽배를 타고 맹글로브 숲을 도는 것으로 유명하다. 쪽배는 7월부터 2월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관광 소요 시간은 4~5시간 정도이다.

• 깜퐁 클레앙(Kampong Khleang) : 톤레샵 최대의 수상 가옥 마을이다. 관광 비용이 제일 많이 든다. 주로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다. KBS 슈퍼피쉬 촬영 장소였다.

• 메찌레이(Mechrey) : 상업화가 가장 덜 된 곳으로 최근 소개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수상 마을이 특징이다.

깜퐁 플럭

깜퐁 플럭 매표소 부근

미니밴 내지 뚝뚝을 타고 깜퐁 플럭 매표소 앞에서 내린다. 매표소에서 입장료와 큰 보트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큰 길을 따라 자신이 빌린 배로 안내 받는다. 건기와 우기에 따라 톤레샵의 수면이 높고 낮음에 따라 배를 가까운 곳에 대놓은 경우도 있고, 멀리 정박한 경우도 있다.

큰 보트를 타고 상당히 멀리(30분 이상) 가므로 미리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한다. 깜퐁 플럭 쪽배 임시 선착장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큰 볼일은 깨끗한 이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깜퐁 플럭 입장료 예시]

• 2014년 상반기 깜퐁 플럭 입장료가 올랐다는 정보가 있다. 개별 가이드나 여행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 기존 1$에서 3$로 인상. 10세 미만 어린이는 여권 복사한 것 보여주면 입장료 무료.

깜퐁 플럭 작은 보트

깜퐁 플럭까지 가는 작은 보트이다. 1~8명 정도 이용하는 보트이다. 작은 보트의 경우 뱃머리에 앉아서 가면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보트 비용 예시]

• 2014년 상반기 보트 비용이 올랐다는 정보가 있다. 개별 가이드나 여행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인당 계산이 아닌 보트당 가격이다.

• 작은 보트(1~8명) : 14~17$에서 20$로 인상.

• 중간 보트 : 18~20$에서 35$로 인상.

깜퐁 플럭 보트

중간 크기 보트의 경우 보트 상판 위로 올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래 좌석에서 배를 타고 나가는 것보다 전망이 좋고, 호수 물이 튈 염려도 없고, 톤레샵 호수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갈 수 있다. 단, 햇빛에 노출되어 있고, 아래층 좌석보다는 안전상에 문제가 있으나, 호수 물결이 잔잔해서 보트 이동 중에 서서 걸어다니는 정도의 행동만 하지 않으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깜퐁 플럭 수상 마을

보트를 타고 맹글로브 숲의 쪽배 임시 선착장으로 가다 보면 호수 양쪽으로 수상 마을이 나온다. 호수에 긴 기둥(5~10미터 내지 높게는 10~20미터)을 세우고 그 위에 집을 지어서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깜퐁 플럭 쪽배 타는 곳

맹글로브 숲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쪽배를 타야한다. 쪽배 임시 선착장으로 출발지이다.

[쪽배 비용 예시]

• 쪽배 빌리는 비용이 보통 2$였다. 최근 외국인을 상대로 5~10$ 정도 부르는 경우도 많다. 한인 여행사의 경우 3~5$ 정도 예시하고 있다.

• 쪽배 팁이 있다. 쪽배에는 보통 2명씩 타는데, 배당 1$ 정도를 준다. 이 요금이 포함된 여행 상품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깜퐁 플럭 수상 마을

쪽배 임시 선착장을 출발해서 서서히 수상 마을을 한바퀴 돈다. 인구 약 1,500명 정도가 사는 수상촌으로서는 보통 크기의 마을이다.

깜퐁 플럭 맹글로브 숲

물 속에서 나무가 썩지 않고 잘 자라서, 물 속 숲을 이룬 맹글로브 숲을 약 30분 정도 구경한다.

톤레샵 호수

깜퐁 플럭 일몰

톤레샵 호수의 일몰 광경이다. 호수가 마치 바다와 같이 넓어서 수평선이 보이는 듯하다.

[총크니어 비용 예시]

• 총크니어 여행에 필요한 경비에 대한 이야기도 다녀온 사람마다 다르고, 한인 여행사마다 경비 산출 방식이 다르다. 특히 바우처와 관련해서 매우 첨예하게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비용 산출에 주의해서 한인 여행사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 예시 요금 : 3인 기준시 바우처 6$ + 톤레샵 입장료 9$ + 보트 비용 14$ + 뚝뚝 왕복비 13$ = 총 42$ 정도를 예상해야 한다. 바우처 없이 가면 보트 비용만 15~20$ 정도 요구한다고 한다. 톤레샵 정상 요금이 1인당 배 값과 입장료가 10$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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