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마논
톰마논

톰마논 (Thommanon)

앙코르 톰에서 따 프롬으로 가다보면 길가에 작은 사원 두 개가 있다. 톰마논과 차우 세이 떼보다이다. 앙코르 와트나 앙코르 톰보다 규모가 작다고 보니 이 사원들을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두 사원 모두 방문하기를 권한다. 관광에 소요되는 시간도 30분 이내이며, 프론톤 부조도 볼 만하며, 멋진 셀카 사진들도 건질 수 있는 아름다운 사원이다.

톰마논의 건축 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건축 양식과 장식을 볼 때 11세기 후반 내지 12세기 초에 유행한 앙코르 와트 스타일로 건축되었다. 벵 멜리아 비문에서 벵 멜리아, 반띠아이 삼레, 톰 마논, 차우 세이 떼보다가 같은 시기에 건립되었다고 나왔다. 그래서 수리야 바르만 2세(Suryavarman II, 1113-1150)가 앙코르 와트를 건설하기 시작하던 초기에 만들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사원은 동향으로 지었으며, 시바 신을 위한 사원이지만, 다른 수리야 바르만 2세 때의 사원처럼 린텔이나 프론톤에 비슈누 신의 이야기가 부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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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앙코르 공통권 : 20US$(1일권) / 40US$(3일권), 60US$(7일권). 유적지마다 입장권을 검사한다

[관람 시간] 새벽~저녁 / 매표소 운영시간 05:00~17:30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뚝뚝 : 12~15US$정도(1일)

택시 : 23~25US$정도(1일)

자전거 : 1~2US$정도(1일)

톰마논과 근처에 있는 차우 세이 떼보다는 길 하나를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고, 건축 스타일이 비슷해서 쌍둥이 사원이라고도 한다. 톰마논과 비교하자면 차우 세이 떼보다 사원이 모든 면에서 조금 작다. 그리고 톰마논이 2개의 탑문(gopura)과 1개의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 반면, 차우 세이 떼보다는 4개의 탑문(gopura)과 2개의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 톰마논이 20년 정도 빨리 건축되었었고, 훼손의 정도는 차우 세이 떼보다가 더 심하였다. 톰마논은 프랑스에서 1960년대에 그로슬리어(George Groslier)가 아나스틸로시스(Anastylosis Method, 해체 복원) 공법으로 복원하였다. 차우 세이 떼보다는 중국에서 2000년대에 복원하였다.

톰마논 복원시 사원의 천장은 시멘트로 복원하였다.

톰마논 지도

톰마논 주변 지도. 톰마논은 앙코르 톰 동쪽에 있다. 앙코르 톰 승리의 문에서 톰마논까지는 약 470m이다. | 코끼리 테라스에서는 약 2km 정도이다.

앙코르 톰 승리의 문

앙코르 톰 승리의 문 바깥쪽이다. 앙코르 톰에서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승리의 문 앞에 있는 다리(우유 바다의 휘젓기 조각, 해자)를 건너 따 프롬 방향으로 직진하면 된다.

톰마논 지도

톰마논 사원은 동서 65m, 남북 45m로 직사각형이다. 출입은 차우 세이 떼보다 사이와의 사이에 있는 남쪽 도로에서 북쪽으로 들어간다.

탑문이 동쪽과 서쪽에만 있다. 북쪽과 남쪽에 탑문의 흔적이 없지만, 빈 공간이 있는 곳으로 보아, 미완성 된 것으로 추측하는 견해가 있다.

남동쪽에 도서관이 하나 있다. 앙코르 유적에는 중앙 성소 앞에 도서관이 쌍으로 되어 있어, 미완성 내지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톰마논 입구

뚝뚝에서 내려서 북쪽을 보면 톰마논 사원이 바로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사원 전경이 톰마논의 전부이다. 예전에는 톰마논 주위로 해자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말라서 흔적조차 없다.

톰마논 외벽

붉은 라테라이트로 만든 외벽의 흔적이 있다. 담이 낮으므로 어느쪽으로든 출입할 수 있다. 고푸라에 붙어 있는 담벼락으로 대략적인 외벽의 높이를 짐작할 수 있수 있다. 톰마논은 고푸라(탑문)에 새겨진 부조 위주로 보는 것이 좋다. 서쪽 고푸라부터 둘러본다.

톰마논 전경

남서쪽에서 바라본 톰마논 전경이다. 서쪽 탑문에서부터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면 된다. 서쪽 탑문 - 중앙 성소 - 동쪽 탑문 - 도서관 순으로 본다.

톰마논 서쪽탑문

서쪽 탑문 주변을 보면 라테라이트로 만든 외벽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담벼락이 허물어져 흔적만 남아있다.

라테라이트(laterit)는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적갈색의 흙이다. 라테라이트는 열대 우림의 고온 다습한 환경때문에 습기가 있을때는 부드럽지만,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토양의 유기물이 제거되면서 매우 단단해진다. 화학 반응으로 철분이 산화되면서 붉은 색을 띤다. 앙코르 유적에서는 라테라이트 벽돌을 사용하여 그 자체만으로 담벼락을 만들기도 하였다. 앙코르 유적이 오랫동안 비바람에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건물 내부에 라테라이트로 전체적 형태를 잡은 다음, 겉 부분만 사암으로 아름답게 장식하였기 때문이다.

톰마논 중앙 성소와 전실

중앙 성소의 문은 4개이지만, 북쪽, 서쪽, 남쪽은 가짜문이다. 동문으로 출입하는데, 전실을 통해서 간다. 중앙 성소와 전실을 하나의 건물로 붙어있다.

톰마논 중앙 성소와 전실

톰마논의 중앙 성소를 남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중앙 성소와 전실(앞방, 대기실, 만다파) 사이에 복도(안타랄라)로 마치 하나의 건물처럼 붙어있다.

톰마논 중앙 성소, 압사라

톰마논 중앙 성소 문 옆에는 여신상(압사라) 부조들이 새겨져 있다. 여신상과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톰마논 중앙 성소, 여신상

여신상이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데, 톰마논 사원의 여신상은 앙코르 와트 양식에 속한다. 크메르 여신들이 입고 있는 치마를 삼폿이라고 하는데, 초창기 롤루오스 유적의 여신상과는 달리 치마의 길이가 짧아졌다. 여성성이 더욱 강조되어 발목에 발찌같은 장식도 하고, 허리가 짤록하고, 다리가 훤히 보이는 치마를 입어 몸매가 드러나기도 한다. 머리에 쓰는 관의 치장도 더욱 화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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