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쇼핑
면세 쇼핑

면세 쇼핑

해외 여행을 나갈 때 대박 쇼핑 기회로 늘 설레게 하는 곳이 면세점이다. 여행지보다 면세점을 더 기다리는 것이 여자들의 마음이다. 면세점은 외화 획득이나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항 내에 설치한 비과세 상점이다. 평소 눈여겨 보았던 고가의 브랜드를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그외에도 술, 담배, 향수, 화장품, 선글라스, 시계, 보석, 건강 식품 등의 제품들도 일반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면세점의 화장품이나 향수는 정상가보다 20~50% 정도 저렴하다. 면세점의 제품은 정품으로 물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안심하고 살 수 있다. 한국 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물건들도 있어, 해외 여행의 시작은 면세점이라고 믿는 쇼핑 매니아에게도 좋은 기회이다. 보통 공항의 면세점만 생각하는데, 인터넷 면세점, 시내 면세점, 기내 면세점도 있다. 각 면세점마다 혜택과 이용 방법이 다르다. 편리함을 생각하면 공항 면세점을, 알뜰함을 생각하면 인터넷 면세점이 좋다. 이렇듯 각 면세점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합리적인 쇼핑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요즘에는 시내 면세점과 인터넷 면세점을 많이 이용하는데, 모바일 면세점의 경우가 혜택이 가장 좋다.

세금을 면제받아 싸다고는 하지만 고가의 브랜드들이므로, 평소에 할인 쿠폰 모으는데 신경을 많이 쓰야 한다. 각 면세점에서 수시로 할인 쿠폰을 발행하기 때문이다. 웹페이지, 여행사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쿠폰이나 상품권을 배포하기도 한다. 또한 여행 상품을 구입하면 상품권을 선물로 주는 곳도 있다. 여행을 자주 가고, 면세점을 자주 이용한다면 면세점 회원으로 가입한 후 메일링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다.

무변별한 면세점 쇼핑을 남발하는 경우 최대 50%가 넘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므로, 면세점 쇼핑시 알뜰 쇼핑의 기본 원칙들을 지켜야 한다. 최근 세관 검사가 엄격해지고 있으므로, 면세 한도 US$ 600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 세관 위반 40% 추가 가산세를 부가 받으면 명품의 경우에 매우 비싸진다.

면세점을 이용하려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거나 해외 여행을 떠나는 출국 예정자이므로 이를 증명할 여권, 확정 항공권을 소지해야 한다. 물건 인도를 공항 출국장에서 하므로, 일반 내국인은 절대 면세점 쇼핑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면세점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셜 커머스나 인터넷 쇼핑몰도 있으므로,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보통 공항 면세점이 정상가보다 5~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의할 점으로 최근 수입 가격 200만원이 넘는 고가 핸드백에 관세 외에 개별 소비세가 부가되므로, US$ 600를 제외한 가격에 대한 관세와 개별 소비세가 부가된다. 막연히 면세니까 싸다고 생각하지 말고, 면세 쇼핑과 다른 쇼핑몰의 가격을 철저히 비교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화장품의 경우 시내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경우 샘플도 많이 주므로, 면세 쇼핑의 노하우가 필요해진다.

2014년 9월 6일부터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가 기존 US$ 400에서 US$ 600로 상향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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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면세점

• 시내 중심지에 쇼핑몰처럼 운영되거나 독립 매장이 있거나 백화점, 유명 호텔 내에 한 공간을 마련해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물건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해외 여행 전에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여유 있는 쇼핑을 하고 싶다면 시내 면세점을 추천한다.

• 서울 시내 명동에 롯데 면세점, 광화문에 동화 면세점, 장충동의 신라 면세점이 대표적으로, 시내 중심부에 있어 면세점에 접근하기가 편리하다. 그 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도 시내 중심부의 대형 호텔과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 주 고객 대상은 외국인 관광객이다. 내국인도 항공권을 발권한 상태라면 출국 비행편 기준 30~60일 전부터 언제라도 틈틈히 쇼핑할 수 있다. 시내 면세점마다 상품을 구입 할 수 기간이 다르므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구매 가능 기간내이라면 여권과 E-티켓을 들고 방문하면 된다.

• 시내 면세점은 물건이 많고, 사고 싶은 물건을 직접 오랜시간 충분한 시간을 두고, 꼼꼼하고 여유롭게 쇼핑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 면세점에 비해 비싼 편이다. 서울의 경우에는 고가 브랜드들도 시내 면세점에 많이 입점해 있어 쇼핑객으로서는 편리하고 좋은 상품을 직접 볼 기회가 많다.

• 시내 면세점에서 많이 팔리는 상품으로는 고객이 직접 보고 입어보고 신어 볼 수 있는 구두, 옷, 가방, 선글라스, 시계 등을 많이 고른다.

• 자신의 비행 출발 시간이 아침으로 너무 이른 아침이거나 너무 늦은 밤 시간대인 경우, 공항 면세점이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에(영업 시간 07:00~21:30), 시내 면세점을 이용하도록 한다.

• 고려할 점으로 매장에서 좋은 물건을 보고 마음의 결정을 한 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인터넷 면세점에 접속해보면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찜해 둔 물건이 없는 경우도 많다. 스페셜 오더 (special-order)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해본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면 직원에게 인터넷에서도 판매하는지 물어보고, 시내 면세점과 인터넷 면세점 두 곳에서 모두 살 수 있다면,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하도록 한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다양한 적립금까지 쌓을 수는 장점이 있다.

• 시내 면세점에서 좀 더 할인율을 높이려면 멤버십 카드를 만드는 것이 좋다. 시내 면세점도 정기 세일을 한다. 이벤트 할인도 있으므로 평소에 참여해본다.

• 면세점 할인 쿠폰 사이트들이 있다. 시내 면세점을 방문하기 전에 쿠폰을 출력해서 간다.

• 면세점마다 가격이 다를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돌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

• 물건은 출국 할 때 인천 공항 인도장에서 찾아야 한다. 일반 백화점처럼 그 자리에서 구매해서 집에 들고 갈 수 없다.

• 인천 공항 면세품 인도장이 항공기의 출국 편명에 따라 여객터미널 인도장과 탑승동 인도장으로 분리되었다.

•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하거나 서울 시내 면세점에서 구입한 경우, 물품은 공항 면세점 인도장에서만 받을 수 있다.

• 어느 면세점을 이용하였느냐가 아니라, 출국 항공기의 출국 게이트가 어디이냐에 따라 면세점 인도장이 결정된다. 면세점에 따라서 교환권에 인도장을 직접 표시해주거나, 휴대폰 메시지로 보내주기도 한다.

• 서편 인도장 : 28번 GATE 맞은편 우측 80m 위층(4층) 아시아나 라운지 앞에 위치, 아시아나항공 이용객(탑승동 출국 고객 제외), 제주항공, 진에어 이용객

• 동편 인도장 : 26번 GATE 맞은편 좌측 50m 위층(4층) 대한항공 퍼스트 라운지 맞은편에 위치, 대한항공 이용객(탑승동 출국 고객 제외)

• 탑승동 인도장 : 121번 GATE 옆에 위치. 티웨이, 이스타 항공, 외국항공사 대부분.

• 면세품 인도장 운영 시간 : 최초 항공기 ~ 최종 항공기 시간까지

• 최근 출국장으로 3시간 전에도 들여보내 준다. 출국 1~ 2시간 전에 상품을 수령한다. 번호표를 뽑고 자신의 번호를 기다려서 인도 받는다.

• 성수기에는 인도장이 복잡하고, 인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공항에서 또다른 쇼핑보다는 시내 면세점에서 산 물건을 찾는 것이 우선임을 잊지말 것. 롯데 면세점의 경우 인도장도 크고, 기다리는 줄도 길다. 그외 동화 면세점과 신라 면세점이 조금 붐비는 정도이다.

• 출국 당일 교환권, 여권, 탑승권을 소지하고, 상품 인도장에서 본인이 수령한다. 타인의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교환권을 미리 출력하지 않아도 인도장에서 확인한 후에 인도해준다.

• 물품을 수령하자마자 이상 여부를 체크한다. 인도장 직원에게 바로 통보를 해주어야 한다. 이후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 입국시에는 면세품 인도장쪽으로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에 수령이 불가능하다. 이후 상품 취소를 해야 한다.

인터넷 면세점

• 시내 면세점에서 인터넷 면세점을 연 곳도 있고, 일반 인터넷 쇼핑몰에서 연 곳도 있다.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 이용 방법과 동일하나, 물건 수령은 출국 공항 인도장에서 직접해야 하는 점이 다르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하고 싶다면 인터넷 면세점을 추천한다.

• 인터넷 면세점은 출국 비행편 기준 2달 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롯데 면세점은 30일 전부터 가능하다.

• 직접 물건을 보고 고르지 못하는 단점은 있지만, 공항 면세점처럼 쇼핑 시간에 쫓기지 않고 24시간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까지 힘들게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한 점도 있다. 인터넷 면세점은 유통비와 인건비 등의 비용이 절감되어서 가격 경쟁력이 높다. 그리고 연중 할인행사도 많고, 누구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멤버십 적립과 할인이 있고, 그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어서 면세점들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운의 이벤트 행사도 많이 하는 편이다. 인터넷 면세점은 공항 면세점보다도 10~15% 정도 더 저렴하다고 보면 된다.

• 인터넷 면세점에서 할인율을 높이려면, 다양한 할인 쿠폰 혜택의 방법 등을 잘 활용하는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화장품류, 피혁류, 식품류 등 카테고리별로 쿠폰을 발행한다. 그리고 구입 금액 단위로 할인하는 금액별 할인이 있다. US$ 400 구입하면 US$ 40 할인해주는 식이다. 특정 시간에만 할인을 하는 타임별 할인이나 주말 특가가 할인율이 높은 편이다. 많이 구입하는 우수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도 되므로 주로 이용할 면세점을 선정할 필요도 있다. 처음 가입하면 선물로 쿠폰 등을 지급하므로, 시기를 잘 조절해서 가입하도록 한다. 현금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방식도 하고 있다. 매일 매일 출석 체크하는 이벤트도 있으므로 일단 가입하면 몇 달 동안 할인 쿠폰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매번(매주 내지 매월) 혜택이 조금씩 다르므로, 네이버에서 '면세점 7월 적립금' 같은 단어로 검색해서, 정리된 자료들을 분석하여 미리 계획을 세우면 좋다.

• 특정 물건이 마음에 들면 인터넷 면세점마다 판매 가격이 다르므로 여러 사이트들을 돌며 최종 구입 가격과 할인 혜택을 자주 비교해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한 곳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화장품류, 피혁류, 식품류 등 카테고리별로 가장 저렴한 면세점에서 따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여러 곳에서 여러 품목을 구입해서 헷갈릴 수도 있지만, 면세품 인도장에서 모두 받기 때문에 어려울 것은 없다. 그러나 한 면세점만 이용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회원 등급이 올라가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므로, 평소 얼마나 많이 해외 여행과 면세 쇼핑을 하는지에 따라 지금 한 번 싸게 살 것인지, 회원 등급을 올려서 평소에 싸게 살 것인지 양자택일해서 선택해야 한다.

• 다운 받은 할인 쿠폰이 모든 브랜드에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적립금의 유효기간이 있다. 보통 한 주(주별)나 한 달(월별) 단위로 저장된다. 그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므로, 그 유효기간을 잘 체크해서 그 기간 안에 사용하도록 한다.

•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구찌 같은 고가의 브랜드는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입점해 있는 브랜드의 물건의 종류도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인터넷 면세점에 상품이 없는 경우 스페셜 오더 (special-order)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해본다.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은 상품도 오프라인 매장에 재고로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 다 있다면, 가격 비교를 해서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면 된다.

•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화장품류가 인기가 높다. 물건을 직접 보면서 비교 못하는 특징상 평소에 자신이 사용하거나 잘 아는 화장품이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면세점용 대용량 화장품을 파는 브랜드도 있다. 지인의 면세점 쇼핑 부탁도 보통 화장품이 많고, 선물용으로 무난하다. 화장품의 경우 공항 면세점보다 크게 싸지는 않지만, 히트 브래드 할인, 타임 세일 등 화장품과 관련된 테마 이벤트를 자주한다. 인터넷에서는 주로 전자 제품보다는 패션 잡화나 화장품류를 많이 구입한다.

• 주문 제한 시간이 있다. 출국 시간까지 가능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 이틀 전에는 구매를 완료해야한다. 대부분의 인터넷 면세점에선서는 '3시간 전 샵' 코너가 따로 있어, 사실상 출국 당일에도 물건을 살 수 있다. 다만, 롯데 면세점과 신라 면세점은 출국 당일 인천 국제공항은 3시간 전까지, 김포 국제공항은 5시간 전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미주, 호주 출국시에는 3시간 주문 제한 시간이 제외되는 등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인터넷 결제를 마치면 교환권(상품보관증이나 구매확인증)이 발매된다. 교환권을 프린트해서 면세품 인도장에서 여권, 항공권과 함께 제시하면 물건을 받을 수 있다. 프린트가 안되면 교환 번호를 메모해서 간다.

모바일 면세점

• 최근 웹보다는 모바일 접속이 많아지면서 주요 인터넷 면세점들은 모바일 앱 서비스를 하고 있다. 어떤 장점이 있을까? 웹에서 많이 이용하는 항목별 면세점 혜택은 서비스가 비슷하다. 역시 모바일 자체가 장점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 있고,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서 종이 교환권을 제시하지 않아도 되고, 모바일 전용 적립금이 있다는 점이 웹과의 차별성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이 면세 쇼핑의 최대 격전지로 변해가면서 모바일 면세점에서의 혜택도 다양해지고 쇼핑객을 유혹하는 큰 폭의 특가 할인 판매도 많아지고 있다.

• 첫구매 쇼핑 지원금 : $30. 기본 적립금: 5,000원. 웹과 비슷하다.

• 모바일 전용 적립금 3,000원이 추가로 적립된다. 모바일 적립금도 대부분 유효기간이 1달 이내이다. 받는 즉시 사용해야 한다.

• 인터넷과 동일하게 출국 직전 3시간(인천), 5시간(김포)까지 모바일로 쇼핑할 수 있다.

롯데 인터넷 면세점 이벤트 예시

• 신규 가입 적립금: 5,000원, 기본 적립금 : 15,000원, 등급별 : 10,000원, 모바일 전용 : 5,000원, 웨딩 청첩장 등록시 10,000원, 가족 친구 추천 이벤트 : 5,000원.

• 매일 매일 5,000원 특별 적립금(유효기간 1일)

• 첫구매 쇼핑 지원금 : $30.

• $5~100의 7종 쿠폰 + $3~10의 5종 더블쿠폰.

• 구매금액별 롯데포인트 : 10,000원~50,000원

• 출국 정보 입력 : 10,000원 선불카드

• 청첩장 등록 시 부부 각각 적립금 10,000원, 웨딩쿠폰 6종 + 더블 쿠폰 3종 증정, VIP 골드 회원 자동 등업(최대 15% 할인 혜택)

신라 인터넷 면세점 이벤트 예시

• 신규 가입 레드 적립금 : 5,000원, 최대 11% 11종 할인쿠폰 증정, 5~10% 할인 혜택 멤버스 실버카드 발급

• 첫 구매 고객 3,000원 적립금

• 매일 매일 5,000원 특별 적립금(유효기간 1일)

• 출국 예정일 입력 : 15,000원

• 출석 체크 이벤트 : 최고 5,000원

• 지인 추천 이벤트 : 1명당 2,000원, 최고 10,000원.

• 별 : 신규가입시 100개, 부가정보 입력시 50개, 이메일, SMS 수신 동의시 별 50개 지급. 매일 로그인시 30개, 설문 조사 참여시 5개, 특정 이벤트 참여시 10개, 상품평 등록시 200개, 포토 상품평 등록시 300개, 즐거찾기 등록시 300개.

• 구매 금액별 최고 30만원 경품

• 청첩장 등록 시 적립금 10,000원, 최고 15% 골드카드 발급, 웨딩쿠폰 6종 증정

공항 면세점

• 공항에서의 출국 심사후, 비행기 탑승 전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면세 쇼핑이다. 백화점에서 물건 사듯이 구매하면 되므로, 편리하다. 해외 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명품 쇼핑을 위해, 누구나 비행기 타러 가는 도중에 쇼핑을 하러 가는 곳이다. 그래서 더욱 복잡한 곳이 공항 면세점이다. 현재는 출국시에만 가능하다. 입국시에는 면세 쇼핑을 할 수 없고, 이에 대한 개정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

• 인천 공항 면세점의 경우 롯데 면세점, 신라 면세점,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이 입점해 있는 에어스타 애비뉴가 있다. 70개 매장에 시내 면세점의 유명 브랜드 400여개가 들어와 있다. 최근 고가 브랜드 루이비통이 세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유명한 고가의 브랜드들은 좋은 위치에 넓은 단독 매장을 갖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서 쇼핑하기에 좋은 편이다.

• 시내 면세점, 공항 면세점과 달리 공항 면세점에서는 물건을 직접 보고 금액을 결제하면 물건을 그 자리에서 인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매장도 작은편이고, 시내 면세점에 비해 체크인, 출국 수속 시간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쇼핑할 시간도 적고,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게다가 똑같은 물건인데도 다른 시내, 온라인 면세점과 달리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혜택도 적은 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공항 면세점에서는 윈도우 쇼핑만 즐기고, 시내와 모바일 면세점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 여행 준비 중에 쇼핑할 시간을 낼 수 없거나 시내 면세점을 이용하지 못한 여행객들이 이용할 만한 면세점이다.

• 면세점 영업 시간은 07:00~21:30 까지이다. 24시간하는 면세점 매장은 여객터미널 27, 28번 게이트와 탑승동 115, 117, 118번 게이트 근처에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보통 07:00~09:00와 17:00~19:00 이다.

• 조금 이라도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매장에서 멤버십카드를 바로 발급 받아서 할인받는 것이 좋다. 전시품은 추가 할인을 해주기도 한다.

• 가장 많이 구입하는 물건은 향수와 화장품이다.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잘 팔지 않는 술, 담배를 주로 이곳에서 많이 구입하기도 한다.

• 액체류 반입이 어려운 미국, 호주 등으로 여행할 때에는 향수, 화장품의 반입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구매에 주의한다. 그 외 싱가포로는 껌, 술, 담배 반입이 어렵다. 각 국가별로 어떤 반입 금지 품목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본다. 보통 경유지와 목적지를 매장 직원에게 말하면 금지 품록을 안내해준다.

• 출국장 들어가는 시간과 출국 수속, 탑승구까지 가야 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1~2시간 정도 쇼핑할 수 있다. 인천 공항 면세점은 굉장히 넓다. 구매하려는 제품을 정하고, 매장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동선을 짜놓아야, 발품도 아끼고 비행기도 무사히 탈 수 있다. 인천 공항 쇼핑 지도 PDF 를 미리 다운 받아서, 쇼핑할 매장을 미리 선정한다.

• 쇼핑하느라 탑승구 도착 시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재미있는 각국의 반입 금지 품목] 말레이시아 : 3벌 이상의 새 옷 / 싱가포르 : 껌, 술 / 중국 : 가지, 붉은 고추 / 인도네시아 : 무선 전화기 / 미국 : 킨더 서프라이즈 / 덴마크 : 마미이트와 베지마이트 / 나이지리아 : 모기장, 미네랄 워터, 과일, 보석.

기내 면세점

•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사에서 기내에서 직접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다. 면세 쇼핑의 마지막 기회인데, 쇼핑을 하는 것이 좋을지 다음을 기약할지, 알아두면 좋을 팁들이 있다. 일반 면세점보다는 종류가 적지만 생각보다 다양하고, 꽤 인기 있는 저렴한 상품도 있다. 보통 기내식이 끝나면 바로 승무원이 기내 면세품 판매 시간임를 알려준다. 상품은 비행기 앞 좌석 포켓에 카달로그 형식으로 만들어서 넣어 놓았으므로, 탑승하자마자 미리 읽어본다. 판매 시간에 면세품을 실은 카트를 끌고 다니는 승무원에게 구입 의사를 말하면 된다. 결제를 하면 바로 상품을 쇼핑백에 담아서 준다.

• 상품수는 적으나, 항공사만의 독특한 상품이나 인기 상품 위주로 판매한다.

• 국제선의 경우에도 기내 면세가 없는 구간도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비행시간 및 비행공간의 제한으로 인해 인천-옌타이, 인천-웨이하이, 인천-다롄, 부산-후쿠오카 및 제주-후쿠오카 구간에서는 탑재 판매를 하지 않는다. 운행 노선에 따라 탑재하는 품목 수가 다를 수 있다. 한국 출발편에 한해 판매 가능한 상품도 있다. 대한 항공의 경우 미키모토 진주 목걸이, 캐논 디지털 카메라 EOS1000D 등이 있다.

• 귀국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주류, 초콜릿, 향수, 화장품 등 간단한 상품을 사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국적기의 경우 보석, 액세서리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주류의 경우 출국 공항 면세점이 싸다고 해서 미리 사면 여행 내내 보관하기도 어렵고, 또 수하물로 부치면 깨지기도 쉽다. 이럴때 귀국 비행기에서 구입하는 것도 요령이다. 면세품들 중에서 가장 값싼 품목이기도 하다. 발랜타인 17년산은 $ 70, 로열 살루트 21년산은 $ 118, 시바스 리갈 에이틴 $ 71, 조니워커 엑스알 21년산 $ 113 정도이다. 그 외 물건도 여행중 소지하고 다니는 것 자체가 번거로운 일이기는 마찬가지이다.

• 출국과 귀국에 이용하는 항공사가 동일하다면 출국 비행기에서 입국 비행기 편명을 적고 미리 신청 해놓으면 입국 비행기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 기내 면세점 이용시 주의해야 할 팁은 1개월 전 환율로 가격을 책정한다는 점이다. 12월 판매 제품은 11월 말에 정해 놓은 환율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환율이 지난달 보다 많이 올랐다면 기내에서 현재 구매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난달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므로 이득이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는 시점이라면 기내 쇼핑은 손해이다. 비싼 지난달의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환율이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일반 면세점이 더 유리하다.

• 기내 면세점이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시중 면제점보다는 싸고, 다른 면세점들과 비슷한 경우가 많다. 상품에 따라 일반 면세점보다 5% 이상 저렴한 것들도 많다. 때로는 더 비쌀수도 있다. 기내 면세 쇼핑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환율 변동 추세, 일반 면세점과 같은 잦은 세일과 다양한 할인 쿠폰 제공 여부를 비교해서 가격을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 기내에서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현금 결제시에는 항공기 국적 통화, 출발지, 목적지 국가의 통화, 미국 달러를 사용할 수 있다. 기준 통화는 미국 달러이다.

• 기내에서 인기 상품을 먼저 사려면 좌석 선택이 중요하다. 맨 앞에 앉도록 한다. 기내 면세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좌석이다. 맨 앞자리에 앉지 못했더라도 기회는 있다. 기내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사전 주문하는 방법도 있다. 출발전이나 출국편 항공기에서 주문한 경우, 다음에 이용하는 항공편에서 물건을 받는 방법도 있다. 인기 상품 조기 품절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고, 단거리 노선의 경우 짧은 판매시간으로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다.

• 기내 인터넷 면세점 장점 중 하나는 타인 명의의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자와 인수자가 달라도 되므로 선물 받는 사람 명의로 미리 인터넷으로 결제하면 해외 여행가는 사람에게 뜻깊은 선물을 할 수도 있다.

대한 항공 기내 면세

• 인터넷(http://www.cyberskyshop.com/)으로 주문해도 되고, 전화로 주문해도 된다. 기내구매 안내는 전화 080-656-4545, 팩스 02-756-5764 이다.

• 한국 출발편에 주문하면 대한항공 국제선 출발편 기내에서, 한국 도착편에 주문하면 대한항공 국제선 도착편 기내에서 수령한다. 승무원에게 주문내역서를 제출하고,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한 상품의 인도를 요청한다.

•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 주문시 결제는 기내 결제(후불제)로 할 수 있다. 기내에서 상품 수령시 카드, 원화, 달러, 엔화, 유로화로 결제 가능하다.

• 탑승전 72시간 전이면 주문 취소가 가능하다.

• 탑승객의 카드가 아닌 타인 명의의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 스카이포인트 제도가 있다. 구매실적당 1000원당 1p가 적립된다. 실버 고객은 1000원당 2p, 골드 고객은 1000원당 3p가 적립된다. 모닝캄 회원은 1000원당 2p가 적립된다. 스카이포인트 1,000p는 대한항공 500 마일리지로 전환가능하다.

• $500이상 구매하면 3만원권 상품 할인권을 준다. 유효기간은 받은 날로부터 1년간이며, 대한항공 기내에서 단일 품목 가격이 5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500 합산시 탑승일, 탑승편, 인수자가 동일해야 한다.

아시아나 항공 기내 면세

• 인터넷(http://dutyfree.flyasiana.com/)으로 주문해도 되고, 전화로 주문해도 된다. 기내구매 안내는 전화 080-669-3434, 팩스 02-2669-3838이다.

•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국내 출발편은 출발시간 기준 48시간 이전이면 예약 주문이 가능하고, 국내 도착편은 도착시간 기준 53시간 이전이면 가능하다. 단 미주, 유럽, 시드니 노선은 도착 72시간 이전까지 가능하다.

• 인터넷 기내 면세는 선결제가 원칙이다. 기내에서 결제하려면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 탑승 일정 변경으로 인한 주문 변경은 한국 출발시간 기준 48시간 이전 혹은 해외에서 한국 도착시간 기준 72시간 이전에 변경이 가능하다.

• 구매실적당 1달러당 1p가 적립된다.

• 케세이 퍼시픽 항공기 기내에서는 AEL 티켓 왕복권을 판매한다. 홍콩섬의 경우 왕복권 HK$180을 HK$160, 카우롱 반도의 경우 왕복권 HK$160을 HK$150에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 홍콩 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보이는 공항 급행 철도(Airport Express Line, 이하 AEL) 유인 매표소, 자동 판매기에서는 요금 할인 없다.

면세 쇼핑 팁

• 신혼 부부에게는 면세점들이 혜택을 많이 준다. 카테고리를 따라 만들어두고 있으며, 청첩장만 들고 가도 바로 회원 등급을 올려준다. 회원 등급과 품목 등에 따라 5%~2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때로는 화장품 샘플을 챙겨주는 곳도 있다.

• 꼭 사고 싶은 브랜드의 상품이 면세점에 없다면 스폐셜 오더(special-order)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해본다. 인터넷 면세점으로 스폐셜 오더를하면 할인 쿠폰으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시내 면세점보다는 스폐셜 오더가 인정되는 물건이 적다. 인터넷 면세점 사이트에 들어가면 스페셜 오더 페이지에 가능한 브랜드와 이용방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입국장에서 일행이나 타인의 부탁을 받아 짐을 나눠 들고 오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마약같은 경우에는 공범으로 형사상 처벌 받는다. 그외 고가의 물건인 경우에도 관세 위반 기록은 자신의 이름으로 기록이 남게된다.

• 시내 면세점에서 쇼핑하려면 여권과 E-티켓이 필요하다. 문제는 여행사 상품의 경우에는 상품 대금을 결제하였더라도 항공권이 발권이 안되었을 수도 있다. 쇼핑 가시기 전에 E-티켓 발권 여부를 꼭 확인하고 간다.

• 교환, 환불 : 신라인터텟 면세점 면세물품구입시 유의사항 예시 - 여행자가 면세점에서 구입한 면세물품을 직접 휴대 입국하여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입국시 반드시 세관에 휴대품 신고 및 유치(교환, 환불하고자 하는 물품 가격 총액이 미화 $600 이하인 경우는 제외) 해야하며,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면세물품에 대하여 해외에서 직접 국제우편을 통해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국제우편을 통하여 교환이나 환불을 해준다.

• 위탁 수하물 : 100ml를 초과하는 액체류는 기내에 반입 금지이므로,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한다. 문제는 저가 항공의 경우 귀국시 항공권 구입시 수하물 포함 요금을 선택해야 한다. 이 때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하면 2만원대이지만, 공항에서 수하물 포함 요금으로 추가하면 2배 가까이 비싸진다.

• 롯데 면세점 : 인터넷 면세점은 30일 전부터, 시내 면세점은 30일 전부터 상품 구입이 가능 하다.

• 동화 면세점 : 인터넷 면세점은 60일 전부터, 시내 면세점은 e티켓 발권 후 두 달 전부터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 신라 면세점 : 인터넷 면세점은 60일 전부터, 시내 면세점은 60일 전부터, 루이뷔통은 45일 전부터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 워커힐 면세점 : 인터넷 면세점은 60일 전부터, 시내 면세점은 e티켓이 발권되면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면세점 면세 한도 vs 구매 한도

• 면세 한도 vs 구매 한도 이해 : 면세 한도는 US$ 600, 구매 한도는 US$ 3,000이다. 면세 한도 US$ 600는 입국 할 때 쇼핑한 물건 US$ 600 내에서는 관세를 면제(세금을 내지 않는다)해준다는 말이다. 구매 한도 US$ 3,000는 국내 면세점에서 쇼핑을 할 때 내국인에게 부과되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는 한도가 US$ 3,000 내라는 말이다. 그와 더불어 국내 면세점에서 쇼핑할 수 있는 최고 한도액이 US$ 3,000까지라는 말이다. 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과소비 억제 정책으로 보통 구매 합계액이 US$ 3,000 넘으면 면세점 직원이 더 이상 구입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국내 면세점에서는 US$ 3,000 까지만 10%의 부가가치세를 면제 받는다. 이 물건을 해외에 가지고 나가서 사용할 때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이 물건을 다시 국내로 들여 올 때는 국내 부가가치세를 낸 적이 없으므로 관세가 부과된다는 점이다. US$ 3,000에 중에서 US$ 600까지는 관세를 면제해주고, 나머지 US$ 2,400에 대해서는 관세를 비롯해서 수입세금을 부과한다는 것이 면세 한도와 구매 한도 양 규정에 대한 해석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구매 한도인 US$ 3,000까지 다 면세된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살 수 있는 것은 US$ 3,000까지, 세금 면제되는 것은 US$ 600까지 이다. 출국 전 매우 비싼 고가품을 여러가지 할인을 받아서 매우 싸게 구입하였다고 하더라도, 입국시 US$ 600가 넘으면 상당한 세금을 내야한다.

• 1인당 US$ 600까지만 면세된다. 면세 한도 US$ 600는 면세 한도 US$ 400가1996년에 확정된 후 변하지 않고 있다가 2014년 9월 US$ 600로 상향 조정되었다. 면세 한도를 가족 단위나 동행자 단위로 합산하지 않는다. 신혼 부부라고 해서 면세 한도가 두 사람분으로 합산되어 US$ 1,200 으로 증가되지 않는다. 즉 단일 명품이 가격(US$ 2,000)이 면세 한도(US$ 600)를 훌쩍 넘는 경우에 동행자 수로 나누어 과세되지 않고, 그 한 사람이 모두 세금(US$ 1,400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 즉 부부라고 해서 US$ 1,200을 뺀 US$ 800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 면세 한도 US$ 600의 범위는 국내 면세점에서 산 경우나, 외국에서 산 경우나 모두 포함된다. 각 물건의 합산액을 기준으로 한다. 해외에서 선물받은 경우에도 합산한다. 문제는 중고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관세가 부과된다는 점이다. 다만 원래 가격에서 감정을 하는데, 이 때 필요한 것이 구입 영수증이다.즉 할인 받은 것에 대한 증명이 필요하다.

• 타인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구입한 물건은 US$ 600가 되지 않더라도 면제되지 않는다.

• US$ 600넘어서 면세 초과한 물건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적고 자진 신고하여 세금을 내야 한다. 신고할 것이 없더라도 서류를 작성한다. 가족은 대표로 1명만 적으면 된다. 면세 초과한 물건에 대해서 신고하면 US$ 600를 빼고 남은 금액을 우리나라 통화로 환산한 다음 세율을 적용한다. 기본적으로 과세 대상 물품의 합계액이 US$ 1,000 이하이면 20% 정도의 기본 간이 세율을 적용한다. 그러나 면세한도를 초과한 고가의 물건들은 물건 품목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관세청에서는 간이 세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보석, 고급시계, 사진기 등은 50%, 녹용 45%, 향수 35%, 모피 30%, 의류신발 25%, 기타 20% 등이다. 그렇다면 품목에 따른 세율이 다른 두 가지 상품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세율이 높은 물품의 가격에서 먼저 면세 금액을 공제하는 것이 좋다. 신발(25%)보다는 향수(35%) 가격에서 면세액 US$ 600를 빼주는 것이 이익이다.

• 세금 사후 납부 제도가 있다. 자진 신고를 할 경우, 물건을 먼저 가지고 가고, 세금은 15일 이내에 내면 된다. 사후 납부 적용 세액 한도는 200만원이다.

• 면세 초과한 물건에 대해서 자진신고하면 세액의 30%을 경감(15만원 한도)해 주고, 신고하지 않으면, 납부할 세액의 40~60% 추가 가산세가 붙거나 관세법의 처벌을 받는다.

• 통관 검사의 대상은 US$ 600 이상을 구입한 모든 사람들이지만, 현실적으로 단속 대상 범위가 너무 넓어서, 대체적으로 면세점에서 고가의 상품을 쇼핑한 사람들을 위주로 입국시 세관 휴대품 통관 검사의 주 대상으로 삼고 있다. 보통 US$ 1,000 이상 구입한 경우라면 대부분 강력한 검사의 대상이 된다. 면세 한도(US$ 600)를 초과하여 구입한 경우 그 구입 내역이 전산으로 관세청에 통보되므로 피할 길이 없다(대부분 현실적으로 단속할 인원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지, 누가 언제 얼마만큼의 쇼핑을 했는지와 탈법 기록은 남아 있으므로, 운좋게 넘어갔다고 봐야한다. 관세청 보고에 따르면 2012년 여행객의 휴대품을 조사한 결과 43.6%가 면세 한도를 초과하였다고 한다). 외국에서 US$ 5,000 이상을 신용 카드로 물품을 구입하거나, 현금 인출을 한 경우에도, 관세청에 통보된다.

• 탈세 혐의가 인정되어 한번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면 매번 입국때마다 통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 외 홍보 기간을 거쳐 집중 단속 기간에는 다소 구매 한도가 낮더라도 검사를 하기도 한다.

• 비행기 출발 시간때문에 인도장에서 물건을 찾지 못하였다면 입국 후 매장에서 거래 취소를 해야한다. 인터넷 면세점의 경우에는 고객 센터로 전화해서 취소한다.

• 면세품도 교환, 환불이 가능하다. 입국일로부터 7~20일 이내에 제품 결함을 이유로 교환, 환불 한다. US$ 600 이상인 제품은 세관에 신고했어야 한다. 물건, 영수증, 세금 납부 영수증을 준비한다.

• 재미있는 것은 단체 여행을 갈 때 비싼 명품을 구입한 경우, 동행자나 제3자가 관세청에 고발해서 적발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시샘과 잘투로 인한 신고가 주라고 한다.

추가 면세 혜택 물품

• 면세 범위와 관계없이 술, 담배, 향수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면세 혜택이 있다. 19세 미만 여행자는 주류 담배 구입시 면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 술 : 1인당 1병 이하만 면세된다. 술의 용량은 최대 1ℓ이다. 가격은 US$60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1ℓ와 US$600를 넘으면 초과 금액에 대해서 세금을 내야 한다.

• 담배 : 1인당 1보루(20개비 10갑)까지 면제된다. 시가는 50개비까지만 면세된다. 가격은 상관 없다.

• 향수 : 1인당 2온스(60㎖) 까지 면세된다. 가격은 상관 없다.

• 농축산물 : 10만원까지 면세된다. 녹욕 150g, 인삼 300g, 상황버섯 300g까지이다. 녹욕은 세금을 내더라도 500g 이상은 안된다.

제주도 국내 면세점

[JDC 면세점]

• 2002년부터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위해 제주도를 여행하는 내국인도 제주 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있는 JDC 면세점이나 중문관광단지내에서도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면세점보다는 비싸지만, 시중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 공항면세점 :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 대합실내

• 항만면세점: 제주항 여객터미널(제주항1면세점, 2부두 연안고객터미널 내 1층) / 국제(국내)여객터미널(제주항2면세점, 6부두 국제여객터미널 내) 대합실 내

• 15개 품목 : 주류, 담배, 화장품, 향수, 시계, 핸드백· 지갑· 벨트, 선글라스, 넥타이, 스카프, 신변장식용 액서서리, 라이터, 과자류, 인삼류, 문구류, 완구류 300여개 명품브랜드 30,000여 상품 취급 중이다. 제주 지역의 토산품, 농산물, 수산물은 취급하지 않음

• 판매가격: 시중가보다 대체로 20% ~ 60% 저렴

• 항만 면세점 이용 순서 : 여객터미널 도착 → 승선권 구입 → 승선 검색 → 면세품 구입 → 승선

• 공항 면세점 이용 시간 : 06:20 ~ 21:00.

• 항만 면세점 이용 시간 : 07:00 ~ 19:00. 출항 전 약 30분 부터 승선 검색 후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 고객 센터 : 064-740-9900

[JTO 면세점]

• 중문 관광 단지 내에 내국인 지정 제주도 면세점인 JTO가 있다. 최근 인테넷 면제점을 열었다.

•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제주도민 포함) 및 외국인이 이용 가능하다.

• 1년에 6회, 1회에 40만원, 주류 1병, 담배 10갑 한도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매장 이용 시간 : 10:00 ~ 20:00(하절기 21:00까지 연장).

•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은 오전 출발시에는 1일 전까지, 그 외에는 출도 당일 3시간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 제주항만을 이용하는 사람은 오전 출발시에는 1일 전까지, 그 외에는 출도 당일 3시간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 성산항을 이용하는 사람은 낮 1시 이전 출발 시에는 1일 전까지, 그 외에는 출도 당일 낮 1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 인도장 : 제주국제공항, 제주공항, 제주항, 성산포항 인도장.

• 인도장 운영 시간 : 제주공항 - 첫항공편 출발 1시간전 ~ 마지막 항공편 출발 전까지 / 제주여객연안터미널 인도장(2부두) - 첫 여객선 출항 1시간전 ~ 마지막 여객선 출항 전까지 / 국제여객선 인도장(7부두) - 여객선 출항 1시간전 ~ 여객선 출항 전까지.

당일치기 면세점 쇼핑

[일본]

• 대마도와 후쿠오카를 선박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다녀올 경우 5만원이면 다녀올 수 있다. 그래서 관광보다 면세점 쇼핑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 당일치기 면세가 가능한 이유가 부산항에서 08:00에 출발하면 대마도에 10:00에 도착한다. 이후 관광이나 쇼핑을 하다가 15:30에 대마도를 떠나는 배를 타면 17:30 쯤에 부산에 도착한다.

• 여행박사 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버스로 1일 투어하면서 면세 쇼핑도 할 수 있다.

해외 인터넷 면세 쇼핑

• 해외 인터넷 쇼핑은 15만원 이하로 나눔 배송을 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운송료와 보험료를 포함한 과세가격이 15만원 이하이면 면세가 되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해외 쇼핑몰 판매자로부터 구매한 물품이 같은 날 우리나라에 도착하면 모든 물품을 합한 가격으로 면세 여부를 판단한다.

• 단서 조항 해석을 구체적으로 하면, 같은 쇼핑몰로부터 같은날 구입한 물품이 다른날 도착하면 합산되지 않는다. 다른 날 구입한 물품이 같은 날 도착하면 합산한다. 합산의 기준이 구입한 날이 아니라, 도착 날이다. | 다른 쇼핑몰로부터 다른 물건을 구입하면 같은 날 도착하더라도 합산되지 않는다. 문제는 다른 쇼핑몰로부터 같은 물건을 구입해서 같은 날 도착하면 합산하게 된다. 같은 날 도착하는 경우 물건 품목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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